슬프도록 아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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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09/07/28 많다.
  8. 2009/07/18 아..
  9. 2009/07/13 the.......end....and..........
  10. 2009/07/12 missing u

술 한잔

2010/01/26 02:16 : 하고 싶은 이야기

간만에 맥주를 좀 사와서 벌컥벌컥 마셨어.
다른 때 같음 엄청 쓸텐데, 꿀꺽꿀걱 잘 넘어 가더라.

그렇게 먹고도 취하지 않고 심지어 모자랄 지경이야.

마음이 너무 아프고 심난하기만 하다.
콕....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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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이
그리움으로 변한다.

보고싶다는 마음을 꾹꾹 눌러 담는다.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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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큰 잘못을 하지 않아도
항상 미안하고 고맙다는 마음을 품고 산다.

비굴한건가?

예전 나는 이러지 않았지.
텅텅 비고 깨끗하고 티끌 하나 없던 내 마음이 흐려진 후에는...


그저 미안하고 고마운거다.
그렇게 나를 보호한다. 상처받고 싶지 않은 마음에...
그렇게 내 상처를 파고들고 내 속으로 숨어들어간다.

상처가 곪아터지면 그제서야 엉엉 하고 고름을 걷어내고
또다시 상처를 끌어안는다.

미련한 짓이다.

지극이 내 위주로 돌아가던 세상에서 벗어나,
세상은 내가 중심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과 공유하는 것이라 생각한 후로..
이렇게 뒤죽박죽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다.

그래서 너무 아프다..........
과거의 나를 만나 곱절의 상처를 받고 있는 기분,
정말...더럽게 우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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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가득찬 감정을 비워내는 거, 그거 해야하는건가보다.
난, 애초 이렇게 아프고 상처받으려고 시작한 게 아니었다.
이런 슬픈감정, 슬픈느낌, 더는 느끼고 싶지 않아서 너무 싫다.

기다리고, 기대하고, 나를 인식했으면 하는 그런 마음 따위는
그냥 비워내야겠다.

너무 아프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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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2009/12/04 00:09 : 하고 싶은 이야기


이 곳에 일기라는 걸 정말 써야겠다.
내 생각을 내 마음대로 쓰는 건데,
그동안 왜 그리 속에 담아왔는지 모르겠어.

그냥, 있는 그대로 내 마음 그대로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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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009/10/12 22:18 : 하고 싶은 이야기



당신에게, 어떤 사람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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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다.

2009/07/28 19:56 : 하고 싶은 이야기




해야 할 일 들이.
잔인하게 뜯어내야 할 일 들이.
너무나 많다.

끝이 없다...자꾸자꾸...생긴다.



이런......엔딩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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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2009/07/18 02:11 : 하고 싶은 이야기


에고...
뭐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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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가지가 부러졌다. 뚝 하고..
새 가지가 자랄까...그대로 썩어 말라버릴까.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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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ng u

2009/07/12 22:09 : only/지금 이 순간


가지를 잘라내도 자꾸만 자라는
내 마음의 나무... 거기에 매달린 그리움..


자라지 못하게 잘라내는데
왜 잘라낼수록 더욱 더 빠르게 자라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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