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도록 아름다운

'2010/05'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0/05/14 도메인 원복.
  2. 2010/05/03 도메인연장..
  3. 2010/05/02 떠날 준비
  4. 2010/05/02 입맛이 없다는게.



DNS설정 다시해서..
포워딩 해제하고 다시 likerain.net에서 다이렉트로 연결시켰다.

이제 마음이 편하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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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연장 하려다가..
이니포인트 3900점 점도 있던거 소진하고..
닷네임에서 연장이벤트 10% 캐쉬지급하길래..
1년연장 하고 캐쉬들어오면 그거 소진해서 또 1년 추가하자..하고 1년연장 하고 보니..

포워딩 신청하면 연장할 때 사용할 수 있는 1000원쿱혼..
아우..아까운 천원..에효

1년추가연장할 때 써야지..했는데, 문제는.
기존네임서버가 포워딩이 안되는 네임서버라고 해서 네임서버 변경하고 포워딩했는데
아차.......

여기로 바로 달아놓았던 도메인이라. 네임서버를 바꿔버리니 홈페이지 먹통.
그제야 생각난..블로그에 도메인연결시킨다고(포워딩은 싫고) 글 뒤져가며 고생했던 기억이 스치네..

일단 포워딩한 채로 두고..천천히 다시 연결해야지.
머리아프다.

어쨌든 도메인연장기한 5일 남겨두고 무사히 연장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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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 그렇게 떠나고 싶어하던 이 곳을 떠날 준비를 한다.
떠나고 싶어했지만 그게 지금은 아니었는데........

궁상맞게 종이박스를 주워다가 짐을 담기가 싫어서.
또 언제 어디서 어디로 떠날지 모르는 내 팔자이기에..

이삿집센터에서 쓰는 그런 플라스틱 이사용 박스를 주문한다.
집구석 어딘가에 쳐박아 두었다가 또 떠나야할 때,
바로 짐을 채워넣고 옮길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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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느낌인지 비로소 알았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배는 고파오고 막상 음식이 들어가면 허겁지겁 먹어치웠던 기억만 있는데..

아무것도.. 먹고 싶지가 않다.
몸에서는 배가 고프다고 난리를 쳐서 피자..치킨..음식.. 해서 한껏 차려놓고 앉아서 입에 넣지만
얼마 못가 그냥 방치하고 만다.
무슨 맛인지 모르겠어서.....몇숟갈 입에 대는 순간 먹고 싶지가 않아져서..

먹어야 살고 그래야 힘을 내서 이겨낼 수 있다는 걸 모르는 게 아닌데.
먹기가 싫다.

먹어야 한다.......라고 생각하는 순간,
나도 모르게 입에서 '싫다..' 라는 말이 나온다.

내가 좋아하는 소설책에 있는 구절인데 그게 어떤 느낌인지
정말 진심으로 알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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