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도록 아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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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09/07/05 미친다
  8. 2009/07/02 공교롭게도
  9. 2009/07/01 맙소사

많다.

2009/07/28 19:56 : 하고 싶은 이야기




해야 할 일 들이.
잔인하게 뜯어내야 할 일 들이.
너무나 많다.

끝이 없다...자꾸자꾸...생긴다.



이런......엔딩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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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2009/07/18 02:11 : 하고 싶은 이야기


에고...
뭐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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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가지가 부러졌다. 뚝 하고..
새 가지가 자랄까...그대로 썩어 말라버릴까.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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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ng u

2009/07/12 22:09 : only/지금 이 순간


가지를 잘라내도 자꾸만 자라는
내 마음의 나무... 거기에 매달린 그리움..


자라지 못하게 잘라내는데
왜 잘라낼수록 더욱 더 빠르게 자라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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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009/07/12 11:54 : only/지금 이 순간

지운 번호 다시 저장

지우고 누르고 저장하고 지우고 누르고 저장하고
에헤 바보같은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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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2009/07/12 11:09 : 하고 싶은 이야기

바보같다.....

선택을 하고도 후회하지 않을 것 같은 기분은 처음이다..
그런데..그게 더 두렵다..

시간아 흘러가다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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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다

2009/07/05 03:27 : only/지금 이 순간



........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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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을 봤다.

번호를 지우고 저장하고 지우고 저장하고..
어느새 머리 속에, 그리고 내 손가락이 기억하는 번호..

나도 오늘,
번호를 지웠다.
다른 사람에게 문자를 보내면서 번호는 그 번호를 누르고 있었다.


기계에서는 지워졌지만,
내 손이 기억하고 내 머리가 기억하고 내 마음이 기억한다.

뭐가 정답일까.
결국 상처받는 건 내 쪽이라는 건 이미 나온 결론인데도
정답은 없다고 우기고 있는 이 현실.

아무리 뒤돌아 뛰어도 뛰어도
끝이 보이지 않는 벼랑 끝에서 맴돌고 있는 또 하나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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맙소사

2009/07/01 20:47 : only/지금 이 순간
오즈로 티스토리가 되네

미쳤구나



나도모르게 정신못차리는 듯
고민할게 산더미인데 머리속에서 떠나지를 않는다

그래서 지워버렸다

그러면 내마음에서도 지워질 수 있을 것 같아서
홀가분해질 수 있을까?

믿자....그럴거라고 믿지않으면 돌아버릴것같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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